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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매듭, 다회 끈 만들기

⚪️🔵 우리 함께 다회(多繪) 칠까요?

 

조선시대에는 손으로 짜는 끈을 ‘다회’라고 부르고, 끈 만드는 작업을 ‘다회친다’고  한답니다.

 

차마시는 다회(茶會)는 들어봤어도 끈만드는 다회(多繪)는 조금 생소한 단어일까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사려가는 우리 고유의 공예기법을 전달하고 오늘날의 기술로 새롭게 작업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