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작가
민화 작가
‘맹글어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류경민 작가는 재생종이와 한지를 결합한 새로운 종이를 실험합니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는 류경민 작가와 센터 내 한지 실험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버려진 종이를 수집하고 한지의 원료인 닥죽과 여러 재료를 조합해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재생한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공예의 원료로 다시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한지 , 대한명인
약 15년동안 한지 공예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에서 한지 공예 공방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한지옻칠공예작가,
천안아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남지희 작가는 옻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짚풀공예 제1호 명인
짚과 풀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주재료로 하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짚풀 공예 작품을 만들며, 후대 전승을 위하여 전수교육 전문기관인 ‘우리짚풀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화-토 10:00-17:30
- 일-월요일 휴관
* 온양민속박물관 일정에 따라 휴관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하차 후 도보 15-20분
- 기차 온양온천역 하차 후 도보 15-20분
- KTX 천안아산역 하차 후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 환승 or 택시탑승 시 10-15분
- 아산버스터미널 하차 후 시내버스 970번(0정거장) or 택시탑승 시 기본요금
*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 안에 위치합니다.
* 온양민속박물관 주차장 입구에서 오른편 건물입니다.
-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의 Programs 카테고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바랍니다.(041-542-6603)
- ASC 창작자에 한해 홈페이지의 Rent의 카테고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바랍니다.(041-542-6603)